사퇴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내일쯤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후보자는 오늘 저녁 통의동 금융감독원 별관 사무실 앞에서 '청문회까지 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하룻밤 더 생각해보고 내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부적격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거취를 청와대가 아닌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정 후보자는 "할 건 하겠다"고 밝혀 청문회 강행 의지로 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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