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미국 유타주에서 개최되는 미국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에 위촉됐습니다.
총 5명으로 구성되는 심사위원단은 4개 부문의 경쟁작 58편들 중, 그랑프리를 포함한 30여 개 상의 수상작을 결정하게 됩니다.
봉준호 감독은 '괴물'과 '살인의 추억'은 물론 지난해 미국에서 개봉한 '마더'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서구 영화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독립영화의 메카로 불리는 선댄스 영화제는 지난 1981년 유명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설립한 선댄스 협회의 주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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