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소형 MPV의 인기가 무척이나 좋다. 하지만 여기, 미국은 ‘크면 클 수록 좋다의 이론이 적용되는 곳이다.
하지만 포드는 이번에는 소형 MPV 세그먼트를 북미 시장에 꼭 다시 들여 놓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포드 C맥스가 그 첫 번째 전략 모델이 됐다.
이미 유럽 스펙의 그랜드 C맥스의 시승이 있었는데, 기쁜 소식은 미국 내 출시 모델도 큰 기술적 변화 없이 나올 것이다. 2.5L 4기통 엔진은 올 뉴 1.6L 에코 부스터와 함께 기본 유닛이 된다.
C맥스는 탑승 인원이 총 7명이며, 블루 오발 기술의 최신 더미를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맥스는 포드의 미시건 조립 공장에서 양산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사진출처(www.autoblog.com)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하지만 포드는 이번에는 소형 MPV 세그먼트를 북미 시장에 꼭 다시 들여 놓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포드 C맥스가 그 첫 번째 전략 모델이 됐다.
이미 유럽 스펙의 그랜드 C맥스의 시승이 있었는데, 기쁜 소식은 미국 내 출시 모델도 큰 기술적 변화 없이 나올 것이다. 2.5L 4기통 엔진은 올 뉴 1.6L 에코 부스터와 함께 기본 유닛이 된다.
C맥스는 탑승 인원이 총 7명이며, 블루 오발 기술의 최신 더미를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맥스는 포드의 미시건 조립 공장에서 양산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사진출처(www.autoblog.com)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