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시내 버스 파업이 한 달을 넘기자 경찰이 적극 개입하고 나섰습니다.
경찰은 전주 시내버스 파업 과정에서 차량 파손과 운행 방해 등 불법 행위 혐의로 민주노총 조합원 158명을 입건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폭력과 출차방해 혐의로 6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전주시내 버스 조합원 500여 명은 지난달 8일부터 노조 인정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심회무 / shim21@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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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찰은 폭력과 출차방해 혐의로 6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전주시내 버스 조합원 500여 명은 지난달 8일부터 노조 인정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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