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설 성수품목 22개 집중 관리
입력 2011-01-11 11:18  | 수정 2011-01-11 11:25
최근 생활물가 상승세가 계속되자 정부가 설
성수품과 주요 개인서비스 요금 등 22개 품목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물가안정 대책회의와 국무회의를 열고
무와 사과 배 등 농산물 16개와 찜질방 요금·삼겹살 등 22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맞이 직거래 장터와 특판 행사를 전국 2천502곳에 개설해 시중 가격보다 10~30% 싸게 판매하고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와 불법 저울류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