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너선 버드가 2011년 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버드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골프장에서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4언더파로 로버트 개리거스와 동타를 이뤘습니다.
버드는 곧바로 이어진 연장 두 번째 승부에서 개리거스가 보기로 주춤한 사이, 침착하게 파 퍼트에 성공하며 긴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한국계로 유일하게 출전한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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