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라스트 갓파더' 2주 연속 1위…200만 눈앞
입력 2011-01-10 14:51  | 수정 2011-01-10 20:00
심형래 감독의 야심작 '라스트 갓파더'가 2주 연속 흥행수익 1위를 차지했습니다.
'라스트 갓파더'는 지난 주말만 39만 6,28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89만 4,19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관객 2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2위는 주말 동안 31만 8,4백여 명을 불러 모은 '심장이 뛴다'가 차지했고 '헬로우 고스트'가 30만 6천여 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습니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는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미국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를 둘러싼 소동극을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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