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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임지나, 한화골프단 입단
입력 2011-01-10 14:02  | 수정 2011-01-10 20: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유소연이 신생 한화골프단에 입단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구단 창단식과 함께 유소연을 포함해 임지나, 윤채영, 남수지 등 소속 선수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유소연은 앞으로 2년간 한화그룹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활동합니다.
또 한화 측은 "올해부터 국내최대 규모로 KLPGA 대회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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