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남 영암 등지 고병원성 AI 확산
입력 2011-01-10 12:07  | 수정 2011-01-10 12:12
고병원성 AI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남 영암과 나주에서 고병원성 AI 3건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발생농장은 전남과 충남지역 8곳으로 늘었고 의심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농가가 몰려 있어 확산 우려가 있는 영암군 시종면의 오리농장 반경 3km 내에서 사육 중인 오리 17만 마리를 매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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