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섬과 씨그널정보통신, 다나와 등 3개사가 올해 첫 공모주 청약에 들어갑니다.
중국업체 중국고섬은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12일과 13일 이틀간 공모주에 나서며 공모가는 7,000원입니다.
또 유ㆍ무선 통신 솔루션 기업인 씨그널정보통신도 13일 공모가격 8,500원에 일반청약에 들어갑니다.
인터넷 쇼핑업체인 다나와도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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