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내연녀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30살 손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 씨는 어제(9일) 오전 8시 30분쯤 인천 남동구 내연녀의 집에서 내연녀의 남편 46살 김 모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손 씨는 최근 내연녀가 관계를 정리하자고 요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 씨는 어제(9일) 오전 8시 30분쯤 인천 남동구 내연녀의 집에서 내연녀의 남편 46살 김 모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손 씨는 최근 내연녀가 관계를 정리하자고 요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