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사이버 보안대책의 하나로 전 국민에게 '인터넷 신분증'을 발급하는 계획을 상무부에 맡겨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IT 전문매체 '씨넷' 인터넷판에 따르면 하워드 슈미트 백악관 사이버 보안 조정관이 지난 7일 스탠퍼드대 경제정책연구소의 한 행사에 참석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게리 라크 상무장관은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국가발급 신분증이 아니라 더욱 신뢰감 있는 디지털 신분증을 만들어 사이버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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