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새해 첫 오피스텔·시프트 '눈길'
입력 2011-01-09 05:00  | 수정 2011-01-09 12:09
【 앵커멘트 】
요즘 부동산 시장은 한편에선 수익형 부동산의 상승세가 또 다른 한편에선 전세난 가중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올해 첫 오피스텔과 장기전세주택 분양 소식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원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학들이 많아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많은 서울 신촌.

이곳에 4년 만에 오피스텔 분양 소식이 있습니다.

오는 2013년 6월 입주 예정인데, 원룸인 전용면적 29㎡형과 투룸인 50㎡형 두 가지를 선보입니다.

362실을 공급하며, 분양가는 3.3㎡당 1,200만 원대입니다.


▶ 인터뷰 : 정진우 / 대우푸르지오시티 분양본부장
- "5년 전 공급된 오피스텔이 현재 90만 원 정도까지 받고 있고요. 2013년 6월 준공 시점에는 (월세) 100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고…."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도 청약을 받습니다.

SH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강남 세곡지구와 양천 신정지구에는 각각 227가구와 1,196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최장 20년까지 장기 임대가 가능하며 전세금은 59㎡형이 강남 1억 천만 원대, 양천은 이보다 천만 원 싼 수준입니다.

▶ 인터뷰 : 함영진 / 부동산써브 연구실장
- "알짜 지역에 전세 물량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저렴하고 또 알찬 전세 물량을 생각한다면 자격 요건을 갖춰서 특별 공급을 청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청약신청은 오는 10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1순위를 시작으로 13~14일에는 순위별 청약이 이어집니다.

MBN뉴스 정원석입니다. [ holapapa@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