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경기사이버장터 올해 매출 목표 130억 원
입력 2011-01-06 16:14  | 수정 2011-01-06 20:58
경기도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경기사이버장터의 올해 매출액을 130억 원으로 잡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유명 사이트와 연계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문화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합니다.
또, 고객 맞춤형 일대일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포인트 적립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도 시행할 방침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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