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종환 "소형 임대주택 활성화로 전세난 해소"
입력 2011-01-06 16:07  | 수정 2011-01-06 17:04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전세난을 없애기 위해 소형 도시형 생활주택과 국민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종환 장관은 오늘(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주택기금을 통한 전세자금 지원과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임대주택을 빨리 지어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새해 업무보고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을 지난해 1만 5천 가구에서 올해 4만 가구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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