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석유화학업계, 올해 399억 달러 수출 목표
입력 2011-01-06 10:00  | 수정 2011-01-06 10:05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과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석유화학업계 신년 인사회가 오늘(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석유화학 업계는 올해 5조 8천억 원을 투자하고, 399억 달러 수출목표 달성을 통해 선진경제로의 진입에 앞장서기로 결의를 다짐했습니다.
조석 실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무역 1조 달러 시대 진입과 일자리 만들기에 업계와 정부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석유화학 업계의 수출목표 달성과 과감한 투자를 주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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