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로 영업손실을 봤다며 시민단체와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상인들이 소송에서 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는 서울 광화문 일대 상인 170명이 광우병 대책회의와 국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이 개인의 손해배상 책임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없고, 국가도 적절한 조치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는 서울 광화문 일대 상인 170명이 광우병 대책회의와 국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이 개인의 손해배상 책임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없고, 국가도 적절한 조치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