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하 10도를 밑도는 혹한 때문에 요즘은 외투를 껴입어도 추위를 견디기가 힘든데요.
중국에서 알몸으로 얼음 속에 들어가 무려 2시간을 버틴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직접 만나 보시죠.
중국 후난성 장자제에서 열린 추위 견디기 경연대회.
중국의 아이스맨 첸케차이에게 헤이룽장성 출신 진숭하오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얼음을 채운 건 첸케차이.
중국 최고 기록 보유자답게 자못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반면, 진숭하오는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얼음을 채웁니다.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사투.
뜻밖에도 얼음을 박차고 나온 건 챔피언 첸케차이였습니다.
첸은 118분 만에 도전을 끝냈습니다.
진송하오는 그보다 2분을 더 버텨 120분을 차가운 얼음 통 속에 있었습니다.
진과 첸은 모두 기존 최고 기록인 네덜란드의 '윈 호프'가 세운 115분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진은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아이스맨'에 등극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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