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도시 뉴욕이 폭설 대란에 이어 쓰레기 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뉴욕시 당국이 폭설 이후 처음으로 지난 3일부터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지만 치우는 양이 제한돼 벌써 주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존 도허티 뉴욕시 위생국장은 이번 주말까지는 쓰레기 수거작업이 정상화되길 바란다면서 추운 날씨 때문에 위생상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가 수거해야 할 쓰레기 양은 5만t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스트리트저널은 뉴욕시 당국이 폭설 이후 처음으로 지난 3일부터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지만 치우는 양이 제한돼 벌써 주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존 도허티 뉴욕시 위생국장은 이번 주말까지는 쓰레기 수거작업이 정상화되길 바란다면서 추운 날씨 때문에 위생상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가 수거해야 할 쓰레기 양은 5만t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