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쥐식빵 자작극' 피의자 구속
입력 2011-01-04 22:18  | 수정 2011-01-05 00:40
일명 '쥐식빵 자작극'을 벌인 35살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신광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 씨의 범죄 사실이 소명됐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죽은 쥐를 넣어 빵을 만든 뒤 경쟁업체의 빵이라고 속여 인터넷에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