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31일 밤 미국 아칸소주의 하늘에서 수천 마리의 찌르레기가 무더기로 떨어져 죽은 사건은 소음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USA투데이가 전했습니다.
아칸소주 수렵어로위원회의 조류학자 캐런 로는 부검 결과 "외상이 발견됐다"며 "새들이 무언가에 매우 강하게 부딪히면서 출혈이 생긴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로는 "새들이 큰 소리를 듣고 날아가려다 불꽃놀이 때문에 높이 날지 못했을 것"이라며, "새들이 주택과 굴뚝, 벽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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