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모레(6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운 2011년 스마트TV 전략 제품들을 공개합니다.
LG전자는 전략 제품들을 이달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해 올해 스마트TV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전략 제품은 화면을 보면서 편리하게 TV를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사용자 친화적 그래픽 환경을 갖추고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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