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이혼한 전처의 동거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어제(3일) 오후 8시쯤 시흥의 한 호프집에서 자신의 전처와 함께 술을 마신 후 밖으로 나오는 47살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혼하기 전부터 A씨가 전처와 만나며 알고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앙심을 품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어제(3일) 오후 8시쯤 시흥의 한 호프집에서 자신의 전처와 함께 술을 마신 후 밖으로 나오는 47살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혼하기 전부터 A씨가 전처와 만나며 알고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앙심을 품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