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날, 유럽에 합작회사 설립 추진
입력 2011-01-04 09:53  | 수정 2011-01-04 09:55
휴대전화 결제 기업 다날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날은 해외 정보기술 영업 전문업체인 CS&F와 유럽시장에서의 현지 투자 유치와 마케팅, 영업 등 휴대전화 결제 진출 업무 전반을 담당할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합작회사를 통해 내년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시장에 휴대전화 결제를 도입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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