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2010 하반기 매경 베스트애널리스트 '대우증권' 1위
입력 2011-01-03 14:35  | 수정 2011-01-03 14:45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매경 2010 하반기 베스트애널리스트 평가에서 대우증권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우증권은 6개 부문에서 '베스트'에 올라 6회 연속 1위 리서치센터로 꼽혔고, 우리투자증권은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대신증권은 3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해 3위를,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2개 부문에서 베스트로 선정돼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평가대상 33개 부문 가운데 투자전략 부문 베스트애널리스트로는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선정됐습니다.
또 거시경제부문은 고유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가, 반도체·장비부문에선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베스트애널리스트 지위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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