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지난달 서울 강남 아파트 경매 '인기'
입력 2011-01-03 10:19  | 수정 2011-01-03 17:13
지난 연말 강남 아파트의 낙찰가 합계가 연중 최고를 기록하는 등 경매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에서 경매에 나온 아파트의 낙찰가 합계는 345억 원으로, 11월보다 50%나 늘었습니다.
낙찰률은 54%로 4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입찰 경쟁률도 평균 7.3대1로 매우 높았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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