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츠먼 주중 미국 대사, 대선 출마 시사

존 헌츠먼 주중 미국 대사가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헌츠먼 대사는 대권에 관한 질문에 "마지막 여정 하나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출마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
헌츠먼 대사는 억만장자 사업가의 아들이자 모르몬 교도로 공화당 내에서 온건한 목소리를 내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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