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신각 33번 타종…시민 8만 명 환호
입력 2011-01-01 01:55  | 수정 2011-01-01 10:50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 행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보신각 주변에 모인 시민 8만여 명은 보신각 종이 33번 울리는 동안 환호하며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타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암을 이겨내고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이클에서 금메달을 딴 이민혜 선수 그리고 영화배우 김윤진 씨 등 16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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