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의 방성윤이 299일 만에 1군에 합류했습니다.
SK 구단은 "방성윤이 오늘(31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해 몸 상태에 따라 앞으로 경기에도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른쪽 발목을 다쳐 올 시즌 내내 재활에만 힘썼던 방성윤은 아직 완쾌한 것은 아니지만, 이르면 토요일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 나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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