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8K금 두른 아이패드 등장
입력 2010-12-30 14:00 
200년 된 나무와 18K금으로 치장한 아이패드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럭셔리 제품을 만드는 회사 `그레쏘`가 200년 된 세계 최고의 명품 나무로 불리는 `아프리칸 블랙우드`에 18K금으로 애플 로고를 만든 `아이패드 그레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아이패드의 명품버전 `아이패드 그레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새해 전날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속보부 / 사진@https://www.phonearena.com캡쳐]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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