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독약품, '올해의 당뇨병 치료 분야 기업상' 수상
입력 2010-12-30 09:27  | 수정 2010-12-30 09:35
한독약품이 글로벌 리서치회사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선정한 '2010 아태지역 올해의 당뇨병 치료 분야 기업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뇨병 치료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전략과 실행, 비즈니스 과정의 혁신 정도, 고객 가치와 시장 진출의 리더쉽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에게 수여합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네하 코울 애널리스트는 한국에서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독약품은 '아마릴'군을 통해 경구용 혈당강하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마릴 M 해외수출을 통해 한국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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