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대 예금 특판가입 서둘러야"…연말 마감
입력 2010-12-30 09:02  | 수정 2010-12-30 09:05
은행 예금금리가 대부분 3%대에 불과한 가운데 일부 은행들이 올해 연말까지 4%대 금리를 주는 예·적금 상품을 특별 판매합니다.
농협은 31일까지 '인터넷 공동구매 정기예금 10-5호'를 판매합니다.
이 예금은 모집 금액이 2백억 원 이상이면 연 4.1%의 금리가 적용되는데, 이미 425억 원이 모집됐습니다.
수협은행은 연말까지 '사랑해 적금'을 판매합니다.

2년 만기 금리가 최고 4.7%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4.8%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도 31일까지 스마트폰 전용상품인 '스마트펀(fun) 통장'에 가입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신한은행도 연말까지 '신한 월복리적금'에 가입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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