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27일 구제역 방역을 위해 가축전염병예방법 등을 처리하자는 한나라당의 '원포인트 본회의' 제안을 놓고 혼선을 빚었습니다.
차 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의 본회의 제안을 정식으로 거부한다고 일축했으나 곧이어 마이크를 잡은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구제역 대책에는 신속하게 적극 해결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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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의 본회의 제안을 정식으로 거부한다고 일축했으나 곧이어 마이크를 잡은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구제역 대책에는 신속하게 적극 해결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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