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중국과의 계속적인 협력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중 양국이 6자회담 전 남북관계 개선 방침에 합의했다는 미 주요언론의 보도에 대한 질문에 "확인할 수 없다"고 구체적 답변은 피한 채 이같이 밝혔습니다.
토머 대변인은 "중국은 북한과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다"며 "미국은 중국이 북한에 대해 주장하도록 중국과 계속 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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