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장기 입원하는 수법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45살 여성 홍 모 씨를 구속하고, 47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홍 씨는 2006년 6월 5개 보험에 가입한 뒤 지난해 3월 야간에 파주시 문산읍 논길에서 고의 전복사고를 내고, 8주간 입원해 보험금을 타내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1억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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