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YB "한국 사람다운 밴드 되겠다"
입력 2010-12-25 14:20  | 수정 2010-12-26 09:33
윤도현 밴드 이른바 YB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앞으로 더 한국 사람다운 밴드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YB는 "요즘 신중현 사단의 음악을 주로 들으며 국제적인 밴드라는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B는 방송에서 공연을 계속 하려는 의지, 일본 교토 기념관 콘서트 참여 이유 등을 밝히고, 즉석에서 노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로 결성 15주년을 맞은 YB는 이를 기념한 라이브 베스트 음반을 냈고, 오는 30일부터는 '아수라장'이라는 연말 공연을 갖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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