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꽁꽁 얼어붙은 성탄절 … 서해안 큰 눈
입력 2010-12-25 11:53  | 수정 2010-12-25 11:54
<성탄 추위 절정!>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대관령 체감 기온 보이시죠? 무려 영하 31도에 달합니다.

서울과 철원의 체감기온도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서해안 폭설>이렇게 추운 날씨 속에 호남과 제주 산간에 눈이 오고 있습니다. 이쪽엔 대설주의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고창 12센티미터, 목포 7.5센티미터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곧 충남 서해안에도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내일까지 눈이 얼마나 내리는지 살펴보면,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 제주 산간에 최고 20센티미터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충청 내륙과 전남 남해안, 산간을 제외한 제주도에도 3에서 8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서울 등 중북부지방과 영남지방에는 내일부터 눈이 내리겠는데요. 양은 1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기상도>자세한 오늘 날씨입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금은 눈발이 약해진 곳이 많은데요. 밤이 되면 또다시 굵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오늘 낮 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청주 영하 5도가 예상됩니다.

<주간 날씨>이번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눈 소식이 잦으니까요.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조미령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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