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에너지, 고속도로 복합문화시설 사업자 선정
입력 2010-12-24 19:12  | 수정 2010-12-24 19:14
SK에너지가 한국도로공사의 민간투자 사업인 고속도로 복합문화시설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SK에너지는 이에 따라 2012년 12월까지 322억 원을 투자해 중부·제2중부 고속도로의 마장 분기점 8만 9천100㎡(2만 7천 평)의 땅에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은 편의시설뿐 아니라 쇼핑, 공연장, 친환경 공원 등을 짓게 됩니다.
SK에너지는 이 사업을 위해 공항석유, 풀무원, 파리크라상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또 이 복합문화시설은 25년간 운영하고 나서 도로공사에 기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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