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연예인 3~4명 마약 수사…김성민 기소
입력 2010-12-22 11:17  | 수정 2010-12-22 12:56
검찰은 연예인을 포함한 서너 명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개그맨 전창걸 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된 뒤 남성 연예인 등이 대마초를 피웠다는 진술이 확보돼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탤런트 김성민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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