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34일 만에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과 김정은 군사위 부위원장이 인민군 제2670부대를 시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침략에 대비해 고도의 경각심을 갖고 경계근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번 군부대 시찰에는 이영호 총참모장, 김영춘 인민무력부장과 김정은 부위원장의 후견인 격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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