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롯데마트의 5,000원짜리 치킨 논란과 관련해, 치킨업계의 상권 보호도 있지만 소비자가 싸게 먹는 것도 중요하다며, 치킨 가격이 비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공정위 업무보고 전 참석자들과 만나, 자신도 프랜차이즈 치킨을 2주에 한 번 시켜서 먹는데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영세 상인 보호 문제도 중요하지만 소비자 선택 문제도 있다며, 소비자들 입장에서 보면 싼 가격을 선호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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