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익명 남녀 용산 구청에 쌀 70포대 기부
입력 2010-12-15 20:53  | 수정 2010-12-16 01:23
익명의 남녀가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서울 이태원동 용산구청 앞에 쌀 70포대를 몰래 놓고 갔습니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출근하던 직원들이 구청 정문 앞 구석에 쌓여 있는 10㎏ 들이 쌀 70포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은 기부자의 뜻대로 쌀을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70명에게 한 포대씩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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