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중단으로 막을 내린 롯데마트의 '통 큰 치킨' 논란이 영국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에 소개됐습니다.
신문은 '숫자로 보는 아시아'라는 칼럼에서 "5천 원 또는 2.75파운드짜리 치킨 1마리가 한국을 강타한 가장 정치적 사안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또 "한국이 대기업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데 이들이 세계 시장을 지배하기 위한 노력에는 '통 큰 치킨 판매'와 같은 공격적인 전략과 규모의 경제가 포함돼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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