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스크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가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 출석해 보석 여부를 심리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런던 경찰에 자진 출석해 체포된 어샌지는 당시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보석 신청이 기각되자, 다시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현재 치안 법원 앞에는 수많은 기자가 진을 치고 있고 어산지 지지자들이 모여 석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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