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이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 살처분을 마무리하고, 방제 활동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그제(10일) 경북 영주시 한우농가 1곳에서 구제역 판정이 난 이후 주말 동안 추가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며 확산 국면이 진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으로 예찰과 방제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매몰 작업으로 인한 사후관리에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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