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국민소득이 올해 2만 달러대에 복귀하고 내년에는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울 전망입니다.
올해 명목 국민총소득, GNI는 원·달러 기준환율을 연평균 1,160원으로 가정했을 때 1조 23억 달러로 추산돼 1인당 국민소득은 2만 510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에는 국내총생산 GDP 증가에 따른 GNI 증가와 환율 하락이 예상돼 종전 최대 기록인 2007년 2만 1,700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국은행은 내년 실질 GDP가 4.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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