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시 첫 마을 '퍼스트프라임' 아파트 1천582가구 가운데 80%에 달하는 1천265가구가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분양된 아파트는 내년 12월 입주가 시작되며 미계약 가구는 예비당첨자에게 1차 기회를 준 후 선착순 계약으로 일반에 돌아갑니다.
업계는 지난 8일 세종시설치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공사 진행의 안전성이 확보된 점이 높은 계약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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