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소비자연맹은 올해 보험 소비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쁜 뉴스로 '계약자 배당 없는 생명보험사 상장'을 선정했습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유배당 상품 판매 당시 이익이 발생하면 배당을 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달리 상장 차익을 한 푼도 배당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보험사 민원평가 최악'과 '자동차보험료 연속 인상'도 나쁜 뉴스로 선정됐습니다.
좋은 뉴스로는 '보험상품 공시 강화', '4대 사회보험료 납부 통합'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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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영향을 준 나쁜 뉴스로 '계약자 배당 없는 생명보험사 상장'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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