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20년 만에 폐쇄됐던 파나마 운하가 하루 만에 다시 선박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파나마운하청은 앞서 운하 근처에 있는 가툰 호수와 알라후엘라 호수가 기록적인 수위를 기록하자 선박통행을 정지시켰습니다.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연장 80km의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화물선은 하루 40척으로 전 세계 물동량의 5%에 이릅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나마운하청은 앞서 운하 근처에 있는 가툰 호수와 알라후엘라 호수가 기록적인 수위를 기록하자 선박통행을 정지시켰습니다.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연장 80km의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화물선은 하루 40척으로 전 세계 물동량의 5%에 이릅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