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대화·협력이 유일한 해법"
입력 2010-12-07 17:37  | 수정 2010-12-07 20:16
중국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 위협과 연평도 포격사건과 관련해 대화와 협력이 유일하고 바른 해법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장위 외교부 대변인은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동북아에서 평화를 유지할 책임은 해당 지역의 모든 국가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각국이 중국이 제안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협의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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